송도 더샵 그린워크, 초기계약률 52% '양호'

입력 2012-01-09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도 더샵 그린워크’D16블록 조감도
포스코건설은 지난 4~8일까지 5일간 실시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D16블록 아파트 736가구의 계약을 받은 결과, 52%의 초기계약률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특히 1순위 인천지역에서만 무려 4.46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전용 59㎡는 96%, 72㎡는 90%의 계약률을 보여 중소형 주택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아파트가 지어지는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인천지역내 학업성취도 우수학교와 채드윅 국제학교가 들어서 있다. 최근에는 포스코의 송도 자사고 설립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교육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송도국제도시는 국내 굴지 유통사인 롯데와 이랜드의 대형백화점을 낀 복합쇼핑단지 개발은 물론, 삼성·동아제약 등 대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는 등 개발 기대감이 높다.

성재호 송도 더샵 그린워크 분양소장은 “분양가를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실제 거래가격 수준으로 책정한 데다, 중소형 비율을 전체의 85%로 설계해 적은 자금으로 송도입성을 원하는 수요층을 끌어 모은 것이 분양 선전의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 실내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홈스타일 초이스’, 숨은 공간을 잘 활용한 ‘헤아림 인테리어’도 계약률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는 지난 12월 23일까지 실시된 3순위 청약결과, 평균 1.05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현재 남은 물량에 대해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분양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5% 2회 분납에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4,000
    • +0.2%
    • 이더리움
    • 2,97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3%
    • 리플
    • 2,008
    • -0.3%
    • 솔라나
    • 124,800
    • -0.4%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22%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