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택 전셋값 3.5% 상승…전년비 3분의1"

입력 2012-01-0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주택 전세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고 집값 상승폭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조사한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전국 주택 전셋값은 3.3~3.5%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모형(K-REMAP)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치로 지난해 전국 전셋값이 12.3% 오른 것을 고려하면 상승폭이 3분의 1 이상 줄어드는 것이다.

수도권의 전셋값은 2.8~3% 올라 역시 지난해(11%)에 비해 상승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원은 최근 2년 간 전셋값이 급등한 것에 따른 가격 조정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도시형 생활주택·다세대 등 일반 주택의 입주물량이 늘어나면서 전셋값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주택 입주물량은 전국 35만4000가구, 수도권 21만1000가구로 지난해보다 각각 1만5000가구와 2만5000 가구가 증가한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도 전년 말 대비 3.5~3.6% 오르면서 지난해(6.9%) 대비 상승폭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0.5~0.6% 올라 사실상 보합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주택 관망수요가 늘어나는데다 미분양 주택의 적체와 주택 입주물량 증가 등에 영향을 받아 보합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99,000
    • -0.12%
    • 이더리움
    • 3,40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0.34%
    • 리플
    • 1,920
    • +0.37%
    • 솔라나
    • 150,000
    • -0.73%
    • 에이다
    • 348
    • +8.41%
    • 트론
    • 451
    • -1.53%
    • 스텔라루멘
    • 268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70
    • +0.81%
    • 체인링크
    • 17,530
    • -0.34%
    • 샌드박스
    • 92.33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