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 "북한 경수로 폭발설은 루머"

입력 2012-01-06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영변에서 6일 오전 11시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증권가 루머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YTN에 따르면 이날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군과 정보기관 등 관계 부처로부터 영변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단순 루머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또 다른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특정집단이 주식시장 교란을 통한 이익을 목적으로 경수로 폭발설을 퍼뜨렸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증권가에는 출처가 일본 교도통신이라며 북한 영변 경수로가 이날 오전 11시경 고폭실험 도중 대규모 폭발해 고농도 방사능이 유출됐다며 서울도 위험하다는 루머가 돌았다.

특히 평양 시내 하늘이 방사능 분진으로 추정되는 희뿌연 연기로 가득차고 있다며 영변 시내는 아수라장이고 북한군은 이같은 사실을 막기 위해 대피 주민을 사살중이라는 황당한 주장도 곁들여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37,000
    • +0.35%
    • 이더리움
    • 2,66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26%
    • 리플
    • 1,529
    • -0.78%
    • 솔라나
    • 105,100
    • +0.38%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20
    • -1.19%
    • 샌드박스
    • 59.55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