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입기자들이 꼽은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

입력 2012-01-0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국회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 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국회 출입기자 10명 중 8명은 오는 4월 실시되는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한나라당을 꺾고 원내 제1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4일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국회 기자들은 18대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로 문재인 이사장 24.9%(49명), 박근혜 비대위원장 17.8%(35명),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15.7%(31명),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10.2%(20명) 등을 선택했다.

일반인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원장 등의 선호도가 높지만, 국회 기자들은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이사장을 대통령에 더 적합한 인물로 꼽았다. 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26.9%(53명)로 22.3%(44명)를 얻은 안철수 원장보다 높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국회를 출입하는 취재기자, 사진기자, 촬영기자 등 197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0,000
    • -0.44%
    • 이더리움
    • 2,97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3%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