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취업활동수당 추진에 누리꾼들 반응 '극과 극'

입력 2011-12-2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이 청·장년층의 구직활동 장려를 위해 일정기간 월 30만~50만원의 '취업활동수당' 지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찬반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ok***'은 "한나라당이 청·장년층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일정기간 월 30만~50만원의 '취업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네요. 30~40대가 제외된 건 아쉽지만 우리도 49세되려면 10~20년 남았으니 좀만 기다리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이번 정책 추진에 찬성하는 글을 남겼다.

아이디 '@cb***'은 "창업지원수당이란 용어가 등장했을때 설마 이런걸 만들 수 있을까했는데 드디어 청장년층의 구직활동을 장려키 위해 '취업활동수당'이 검토되는군요"라고 전했다.

반면 반대의 목소리도 높았다.

아이디 '@mic****'는 "무상급식으로 나라 거덜난다고 떠들더니. 어떻게 저런…"이라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뭐 그런거임?"이라고 반박했다.

'@zla****'는 "또 선거철이 되었다는 뜻인가. 월급에서 세금이 이따위 원초적인 논리로 빠져나가야하다니 짜증난다"라고 글을 올렸다.

'@pigp******'은 "이런게 포퓰리즘이다. 그저 전시행정일 따름"이라며 "청년들이 좌절하는게 지금 당장 돈 몇푼없어서가 아니다. 미래가 안보이니깐 그런거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17,000
    • +2.4%
    • 이더리움
    • 3,48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2.67%
    • 리플
    • 2,012
    • +5.56%
    • 솔라나
    • 148,300
    • +11.34%
    • 에이다
    • 297
    • +4.5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51%
    • 체인링크
    • 16,390
    • +5.61%
    • 샌드박스
    • 49.1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