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경색 해소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 하락에 주목-대우證

입력 2011-12-23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2일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현지시간)부터 시행에 들어간 3년 만기의 무제한 장기대출(LTRO)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단기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치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ECB의 3년 만기의 무제한 장기대출은 6개 중앙은행의 무제한 통화스왑, 기준금리 인하 등과 함께 금융기관의 단기적인 유동성 경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이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그동안 민간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ECB의 무제한 장기대출을 통해 자금조달 과정에서의 애로점을 해소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에 대하여 늘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는 것만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정책의 변화에 대한 유동성의 흐름을 놓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이번 ECB의 무제한 장기대출은 유동성 경색의 해소를 이끌 수 있는 요소라는 점에 주목해야 된다”고 판단된다.

그는 이번 유동성 경색의 완화로 11월 이후 더뎌진 외국인 매수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0,000
    • +1.4%
    • 이더리움
    • 3,39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2,047
    • +0.2%
    • 솔라나
    • 124,900
    • +1.05%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81%
    • 체인링크
    • 13,650
    • +0.7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