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어선 홍도서 실화 의혹 제기

입력 2011-12-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도에 피항 중이던 중국 어선이 불꽃놀이를 하다 산불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5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천연기념물 170호)에서 산불이 나 노송, 잣나무, 밤나무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절벽에서 발화해 주민들은 피항을 위해 정박중인 중국 어선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에 동지에 불꽃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어 이들이 불꽃놀이를 하다 불을 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화재 당시 홍도에는 강풍주의보로 외부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없는데다 화재 현장 바로 앞에 중국어선들이 피항 중이어서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1,000
    • +0.99%
    • 이더리움
    • 3,47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8%
    • 리플
    • 2,013
    • +1.82%
    • 솔라나
    • 151,100
    • +7.39%
    • 에이다
    • 295
    • -0.34%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55%
    • 체인링크
    • 16,530
    • +2.48%
    • 샌드박스
    • 5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