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2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내용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제2항 제5호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오는 23일부터 한글과컴퓨터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1-12-22 18:20
한국거래소는 22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내용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제2항 제5호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오는 23일부터 한글과컴퓨터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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