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케이크 위생불량 98개 업소 적발

입력 2011-12-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들이 주로 찾는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98곳이 위생불량·건강진단 미실시 등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케이크 관련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 등에 대해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총 6881개소를 점검 한 결과 98개의 위반업소를 유통기한 미표시 등으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발된 주요 내용은 △유통기한·제조일자 등 미표시 제품보관(2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임의연장(13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6건) △원료수불 관계서류 미작성(3건) △건강진단 미실시(25건) △시설기준 위반(2건) 등이다.

적발된 업소는 △주재근 베이커리(강동구 성내동) △코코호도(여의도점·가락점) △빵굼터(인턴 연수구) △뚜레쥬르(광주 양산점) △파리바게뜨(춘천 명동점)등 전국 98 곳이다.

특히 뚜레주르와 파리바게뜨는 ‘건강진단 미실시’로 적발돼 과태료를 물었다. 제과점에서 근무를 하는 시급 아르바이트생과 직원들은 모두 위생법에 근거해 연 1회 건강진단을 받아야 채용이 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유통판매중인 케이크 제품 총 42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32건은 적합 판정을 받았고 197건은 검사 진행 중으로 작년보다 적발 건수가 줄었으며 작년에 이어 중복 적발된 곳은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0,000
    • +3.36%
    • 이더리움
    • 3,021,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68
    • +3.4%
    • 솔라나
    • 128,000
    • +3.06%
    • 에이다
    • 391
    • +3.44%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37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1.37%
    • 체인링크
    • 13,330
    • +2.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