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내년에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거래일대비 1.92%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두 번에 걸친 요금인상으로 내년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는데다 정전 위험과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여전해 내년에도 요금이 인상될 수 밖에 없다”며 한국전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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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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