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무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난생 처음 산 명품 선글라스. 늘 감사하며 살아야지. 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촛점은 유상무나 그의 선그라스가 아닌 유세윤에 맞춰졌다. 사진 속 유상무는 선글라스를 눈 아래로 내리고 웃고 있으며 유세윤은 뒤에서 이런 유상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은 미친 존재감" "유세윤 표정 대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12-20 18:45

유상무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난생 처음 산 명품 선글라스. 늘 감사하며 살아야지. 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촛점은 유상무나 그의 선그라스가 아닌 유세윤에 맞춰졌다. 사진 속 유상무는 선글라스를 눈 아래로 내리고 웃고 있으며 유세윤은 뒤에서 이런 유상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은 미친 존재감" "유세윤 표정 대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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