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20시간 밤샘 강도 높은 조사 받아

입력 2011-12-20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에 대해 20시간 동안 강도높게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19일 오전 최태원 회장을 소환해 20일 새벽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밤샘 조사를 마치고 나와 ‘오해를 충분히 소명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소명할 만큼 소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횡령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날 검찰은 최 회장을 상대로 SK그룹 계열사가 창업투자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자금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지시를 하거나 사전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최 회장은 검찰에서 “마음만 먹으면 지분을 담보로 500억원 정도는 쉽게 조달할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펀드를 통해 자금을 만들라고 지시했겠느냐”라며 “그럴 이유가 없고 회사 자금에 손댈 이유도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0.47%
    • 이더리움
    • 3,09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0.73%
    • 리플
    • 1,731
    • +3.16%
    • 솔라나
    • 126,300
    • +1.36%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60
    • +0.13%
    • 샌드박스
    • 61.67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