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보통주 1주당 2393원, 총 3000억898만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16일이다. 회사 측은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회사에서 전액출자한 회사로서 배당금은 전액 신한금융지주회사에서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12-19 18:59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보통주 1주당 2393원, 총 3000억898만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16일이다. 회사 측은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회사에서 전액출자한 회사로서 배당금은 전액 신한금융지주회사에서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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