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위대한 지도자이자 중국 인민의 친구였다면서 “사회주의 사업 발전과 중조 우호 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1-12-19 16:25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위대한 지도자이자 중국 인민의 친구였다면서 “사회주의 사업 발전과 중조 우호 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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