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정치권·언론, 김정일에 ‘서거’ 표현 논란

입력 2011-12-19 15:08 수정 2011-12-19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치권과 언론에서 19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서거’ ‘조의’ 등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영표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에 대해 ‘사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곧이어 브리핑에 나선 같은 당 김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급서(급하게 서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에 조의를 표한다”고까지 했다.

서거는 사망의 높임말로 주로 대통령이나 덕망 있는 사회 지도자의 죽음을 부를 때 사용한다.

언론에서도 서거라는 말이 잇달아 등장했다. YTN은 김 위원장 사망 특별방송을 진행하면서 ‘김정일 서거’라고 보도했고, 내일신문은 “북 최고지도자 김정일 17일 서거되었다”고 보도했다.

머니투데이도 ‘김정일 서거’라는 제목을 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73,000
    • +0.16%
    • 이더리움
    • 5,18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2.86%
    • 리플
    • 697
    • -1.27%
    • 솔라나
    • 224,500
    • -2.18%
    • 에이다
    • 614
    • -3.46%
    • 이오스
    • 988
    • -3.61%
    • 트론
    • 162
    • +2.53%
    • 스텔라루멘
    • 13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200
    • -4.35%
    • 체인링크
    • 22,270
    • -3.47%
    • 샌드박스
    • 576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