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정치권·언론, 김정일에 ‘서거’ 표현 논란

입력 2011-12-19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치권과 언론에서 19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서거’ ‘조의’ 등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영표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에 대해 ‘사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곧이어 브리핑에 나선 같은 당 김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급서(급하게 서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에 조의를 표한다”고까지 했다.

서거는 사망의 높임말로 주로 대통령이나 덕망 있는 사회 지도자의 죽음을 부를 때 사용한다.

언론에서도 서거라는 말이 잇달아 등장했다. YTN은 김 위원장 사망 특별방송을 진행하면서 ‘김정일 서거’라고 보도했고, 내일신문은 “북 최고지도자 김정일 17일 서거되었다”고 보도했다.

머니투데이도 ‘김정일 서거’라는 제목을 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4,000
    • -0.01%
    • 이더리움
    • 3,00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2
    • -0.49%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9.75%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