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대우證 “불확실성 증가…중장기 악재”

입력 2011-12-1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이 한국 금융시장에 단기 중립, 중장기 악재라는 분석을 내놨다.

19일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금융시장 입장에서 김정일 사망의 여파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다”고 전제하고 “다만 북한과 관련한 리스크가 주식시장에 중장기 악재가 되지 못했다는 학습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일단 금융시장은 급락 이후의 되돌림 과정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중장기적으로는 북한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예기치 못한 북한 정권의 붕괴는 그 자체가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고 준비되지 못한 통일은 통일 비용 부담과 관련해 한국 경제에 재앙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94년 7월 김일성 주석 사망 당시 주식시장은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았지만 당시는 김정일 후계 체제가 20년 이상 준비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북한 체제 변동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현재보다는 훨씬 적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20년 이상 준비된 지도자로서 김정일이 가지는 위상과 후계자로 부상한 지 얼마되지 않는 김정은이 가지는 위상은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7,000
    • +0.69%
    • 이더리움
    • 3,09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27%
    • 리플
    • 1,726
    • +3.23%
    • 솔라나
    • 126,000
    • +1.53%
    • 에이다
    • 257
    • +1.18%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3%
    • 체인링크
    • 14,980
    • -0.13%
    • 샌드박스
    • 61.31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