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박병엽 부회장 14일 귀국…복귀 논의 본격화

입력 2011-12-14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 박병엽 부회장이 14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채권단과 박 부회장 간의 경영 복귀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팬택 관계자는 이날 “박병엽 부회장이 14일 귀국하자마자 바로 지방으로 향했다. 박 부회장은 지방 비협약채권단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일정으로 잠시 쉴틈도 없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의 귀국으로 채권단과의 복귀 논의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난 6일 사퇴선언을 한 박 부회장은 이튿날인 7일 채권단으로 부터 워크아웃 졸업 약속을 받아냈다. 이후 채권단 일부에서 박 부회장의 복귀를 워크아웃 졸업조건으로 요구해 그의 조기복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박 부회장은 연말까지만 경영을 맡고 내년부터는 잠정 휴식을 취할 계획이었으나 팬택의 워크아웃 졸업이 걸린 만큼 박 부회장이 내년 이후에도 경영을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박 부회장은 지난 8일 밤 미국 이동통신사업자와의 미팅을 위해 출국해 북미와 유럽을 방문한 후 14일 귀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6,000
    • +0.68%
    • 이더리움
    • 3,09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46%
    • 리플
    • 1,725
    • +3.11%
    • 솔라나
    • 125,900
    • +1.53%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3%
    • 체인링크
    • 14,980
    • -0.13%
    • 샌드박스
    • 61.31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