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두번째 LTE폰‘베가LTE M’ 출시

입력 2011-12-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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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폰 중 최고 밝기 자랑…선명도·색감 개선

▲팬택 두번째 LTE폰 '베가 LTE M'
팬택이 두번째 LTE폰을 내놨다. 팬택은 삼성전자에 이어 올해 국내시장에 2종 이상의 LTE폰을 내놨다.

팬택은 모션인식 LTE 스마트폰 베가LTE의 후속작 ‘베가 LTE M (IM-A810S)’을 SK텔레콤을 통해 지난 주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가 LTE M은 LTE폰 중 가장 밝은 550니트(nit)의‘소니 IPS HD LCD’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550니트란 1제곱미터의 넓이에 촛불 550개가 켜져 있는 정도의 밝기라는 의미이다.

전작 베가LTE의 가장 큰 차이는 화면(디스플레이)에 있다. 베가LTE는 100만 픽셀이상을 구현한 샤프전자의 4.5인치 WXGA(1280×800)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나 이 제품은 소니 것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소니의 4.5인치 WXGA LCD(1280×800, 335PPI)를 적용해 최고의 밝기와 최상의 선명함 그리고 자연스런 색감을 표현했다.

베가LTE를 통해 최초로 선보였던 모션인식 기능도 그대로 적용했다. 모션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손 동작 만으로 음성통화는 물론 영상통화까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팬택의 새로운 UI 플럭스(FLUX)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카이 뮤직플레이어 앱을 실행하면 멜론(SKT)과 연동되는 실시간 차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문자 메시지 잠금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고, 전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절전 모드, PC의 인터넷 브라우저처럼 탭 기능을 제공하여 멀티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183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안테나 내장형 지상파 DMB 등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브라운 세 가지이며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이다. 이 제품은 SK텔레콤 출시에 이어 순차적으로 LG 유플러스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주성 국내마케팅실장은“연말까지 LTE폰을 포함한 스마트폰으로 300만대 이상 판매해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2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겠다”며 “2012년에도 모션인식과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LTE 스마트폰 리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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