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독거미부대 여성 부대원이 대테러 훈련중 사격자세를 취하며 매서운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 정예요원으로 이뤄진 수방사 '독거미부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대테러임무를 맡고 있다.
입력 2011-12-12 07:06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독거미부대 여성 부대원이 대테러 훈련중 사격자세를 취하며 매서운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 정예요원으로 이뤄진 수방사 '독거미부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대테러임무를 맡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