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독거미부대 여성 부대원이 대테러 훈련중 사격자세를 취하며 매서운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 정예요원으로 이뤄진 수방사 '독거미부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대테러임무를 맡고 있다.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독거미부대 여성 부대원이 대테러 훈련중 사격자세를 취하며 매서운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 정예요원으로 이뤄진 수방사 '독거미부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대테러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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