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K팝 스타'에서 혹평을 받고 탈락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 등장한 추정화는 태연의 '사랑해요'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보아는 '오빠와는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양현석과 박진영은 '준비한 시간이 짧은 것 같다' '가수를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혹평했다.
한편 추정화는 어릴 때부터 추성훈과 같이 유도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입력 2011-12-11 23:39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K팝 스타'에서 혹평을 받고 탈락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 등장한 추정화는 태연의 '사랑해요'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보아는 '오빠와는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양현석과 박진영은 '준비한 시간이 짧은 것 같다' '가수를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혹평했다.
한편 추정화는 어릴 때부터 추성훈과 같이 유도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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