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제정책1]예산 60% 내외 상반기 집행

입력 2011-1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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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2년 거시정책 방향을 물가안정을 바탕으로 경제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내외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저하고(上低下高)의 경기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 일자리ㆍSOCㆍ환경투자 등 주요 사업예산을 회계연도개시 전에 배정하는 등 상반기 중 재정의 60%내외를 집행하기로 했다.

시중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가안정기조가 지속되도록 하되 유동성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환율은 대외불안요인 등에 따른 급변동을 완화하되 외환수급과 경제 펀더멘탈에 따라 시장에서 결정되도록 운영하기로 했다.

글로벌 재정위기에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비상경제대책회의ㆍ위기관리대책회의 등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상황별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외환ㆍ금융 등 각 부문의 위기예측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성적 평가를 반영하는 등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는 금융업무협의회ㆍ외환시장안정협의회 등과 통합해 경제ㆍ금융 리스크 등 거시건전성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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