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9일 8255억5700만원 규모의 철강 생산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브라질 CSP의 지분을 현금취득(출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간 300만톤 규모의 슬라브생산공장 신설투자가 출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1-12-09 16:09
동국제강은 9일 8255억5700만원 규모의 철강 생산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브라질 CSP의 지분을 현금취득(출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간 300만톤 규모의 슬라브생산공장 신설투자가 출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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