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통합당 지도부 회동… 민주 통합안 ‘공감’

입력 2011-12-07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협상을 진행중인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은 7일 통합정당의 지도부를 개방형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선거인단은 ‘대의원 30%, 당원·시민 70%’로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정세균 통합협상위원장, 시민통합당 지도부인 ‘혁신과통합’ 문재인 이해찬 문성근 대표 등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민주당 통합협상위가 마련한 이같은 안에 합의했다고 양당 대변인이 전했다.

양당은 그러면서 “오늘 합의내용의 가장 큰 특징은 정당 통합 역사상 최초로 지도부 구성과 내년 총선 공천에 있어서 지분나누기를 완전 배제했다는 데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날 회동에서는 민주당 측이 먼저 통합협상위에서 의결한 내용을 설명했으며, 시민통합당 측은 이에 공감과 동의를 표했다.

이들은 이어 합당결의를 위한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양당 각 7명과 한국노총 2명을 포함, 총16명으로 구성키로 합의했다.

향후 추가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재 구성된 통합협상단이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 통합협상위는 ▲당명은 공모로 정하되 약칭은 ‘민주당’으로 하고 ▲19대 총선 공천은 완전개방 시민경선을 원칙으로 하며 ▲지도부는 선출직 6명, 지명직 3명, 당연직 2명으로 구성키로 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8,000
    • -1.07%
    • 이더리움
    • 3,42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3.52%
    • 리플
    • 2,007
    • -4.25%
    • 솔라나
    • 135,100
    • -3.77%
    • 에이다
    • 293
    • -6.39%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6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5,850
    • -2.28%
    • 샌드박스
    • 48.8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