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임직원“축! 워크아웃 졸업” 결의대회 가져

입력 2011-12-0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이 12월 31일 워크아웃의 긴 터널을 지나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팬택은 7일 채권단의 기업개선작업 졸업 합의에 맞춰 전임직원의 뜻을 모아 글로벌 IT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팬택 임직원은 전날 박병엽 부회장의 전격적인 대표이사 사임을 밝힌 지 하루 만에 들려온 채권단의 기업개선작업 졸업 합의 결정 소식을 접했다.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팬택 임직원들은 그 동안의 위기와 시련을 지혜롭게 극복한 것을 서로 격려하고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더 큰 도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는 의지를 확인했다.

팬택측은 “뼈아픈 경험을 교훈 삼아 최고를 지향하는 팬택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의 범용화를 통해 시장을 리드하며 인류 생활의 편의 증대에 이바지 할 것”이며 “지난 20년을 넘어 앞으로 50년 이상을 영속할 수 있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9,000
    • -0.28%
    • 이더리움
    • 3,464,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13%
    • 리플
    • 1,958
    • -2.34%
    • 솔라나
    • 140,800
    • +4.45%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44%
    • 체인링크
    • 16,020
    • +1.2%
    • 샌드박스
    • 48.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