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흐뭇한 연말'

입력 2011-12-07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72조 달성…작년보다 10조 늘어

올해 초 ‘신동빈 호’를 출범시키며 롯데그룹의 수장이 된 신동빈 회장이 흐뭇한 연말을 맞이하게 됐다. 유럽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롯데그룹은 올해 지난해 목표치인 70조원 고지를 무난히 넘겨 72조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조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9개의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을 이뤄낸데 비해 올해는 별다른 M&A 없이도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신동빈 회장은 이런 의미있는 해를 마감하는 연말 사장단회의 장소로 경기도 파주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목했다. 내년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데 파주 아울렛만큼 적합한 곳이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일 문열 연 파주아울렛이 사흘 동안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파주 아울렛은 롯데 유통부문의 나아갈 방향을 정해주는 중요한 사업이었는데 시작이 좋다”며 “2012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모임인 만큼 파주 아울렛은 최적의 회의 장소”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99,000
    • +1.19%
    • 이더리움
    • 2,61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4%
    • 리플
    • 1,728
    • +0.88%
    • 솔라나
    • 108,400
    • +3.9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93.1
    • +2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