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벤츠 女검사'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1-12-07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츠 여검사' 사건을 수사 중인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6일 알선수재 혐의로 이모(36) 전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검사는 부장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의 로펌 법인카드로 항공료와 회식비, 병원 진료비 등으로 700여만원을 결제하고, 38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 등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검사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일부는 시인하고, 일부는 부인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임검사팀은 이날 최 변호사도 소환해 밤늦게까지 조사했지만 대질신문은 하지 않았다.

이 전 검사의 구속여부는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부산지법에서 임경섭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는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당일 오후 6시를 전후해 결정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7,000
    • -0.9%
    • 이더리움
    • 3,42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1.98%
    • 리플
    • 2,006
    • -4.16%
    • 솔라나
    • 135,200
    • -2.59%
    • 에이다
    • 295
    • -5.14%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64%
    • 체인링크
    • 15,880
    • -2.34%
    • 샌드박스
    • 49.4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