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디오' 권칠인 감독 "이민정은 뼈속까지 평민"

입력 2011-12-0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민정이 ‘국민 여신’이란 별명에 대해 부담스럽다며 손사레를 쳤다.

6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원더풀 라디오’(감독 권칠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민정은 팬들이 자신을 부르는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고 웃었다.

그는 “듣게 되면 당연히 기분 좋은 말이지만 아직은 내가 가질 수 없는 말이다”면서 “난 아직 절대 아니다”고 겸손해 했다.

연출을 맡은 권칠인 감독 역시 이민정의 이 같은 이미지에 당초 고심했다고 털어놨다.

권 감독은 “솔직히 그런 이미지 때문에 걱정했던게 사실”이라며 “이번 영화는 여신을 땅에 딛게 만드는, 일반 평민처럼 만드는 작업이었다”고 토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권 감독은 “내가 느낀 이민정은 비록 여신 같은 모습이지만 뼈속까지 내면은 평민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한물간 걸그룹 멤버 진아(이민정)와 퇴출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PD 재혁(이정진)이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살리는 과정을 그린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3,000
    • -0.27%
    • 이더리움
    • 3,47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7.37%
    • 리플
    • 2,087
    • +0.43%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1.79%
    • 체인링크
    • 14,430
    • +2.05%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