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시노펙스 “계열사와 합병 결정…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2011-12-0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는 우량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역량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 적용되는 K-PBA(전기회로물)와 레이저프린터용 P-PBA(전기회로물) 전문기업인 시노펙스프린텍과 합병을 통해 주력 사업인 터치스크린 및 K-PBA사업에서 SMT(표면실장)공정을 내재화 하면서 제조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성장동력인 수처리 사업에서 두산중공업에 해수담수화시스템을 납품하는 등 수처리플랜트 전문기업인 시노펙스그린테크와 폐수처리 위탁 전문업체인 시노펙스에코를 합병해 세계 유일의 수처리시스템 핵심기술인 멤브레인 필터와 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의 Total Solution을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와 코스닥상장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의 합병비율은 1대 0.1979이며 시노펙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시노펙스프린텍과, 시노펙스에코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합병으로 기존 주주를 보호하는 방식을 택했다.

시노펙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중복되는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동시에 물적, 인적 자원의 효율성을 강화하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이번 합병으로 내년부터 중기적으로 부동산, 자사주 등 중복자산의 매각을 통해 차입금 비율을 10%로 낮추고 유동비율을 160%까지 확대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과 동시에 이자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계열사간 분산돼 있는 역량을 집중해 주주가치를 극대화 하고 건실한 재무구조를 갖춘 우량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1,000
    • -1.28%
    • 이더리움
    • 3,41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2.2%
    • 리플
    • 1,915
    • -6.45%
    • 솔라나
    • 133,500
    • -1.91%
    • 에이다
    • 285
    • -4.68%
    • 트론
    • 465
    • -1.9%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
    • 체인링크
    • 15,660
    • -2.43%
    • 샌드박스
    • 48.13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