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6.32% 수익률 급반등

입력 2011-12-03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가 은 성과를 거뒀다.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소비증가, 주요 6개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공조,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등 대외 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전날 기준가격으로 국내 주식펀드가 지난 한 주 동안 6.32%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8.11%였다.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해 코스피200이 7.79% 급등했고, 이 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 인덱스펀드도 7.8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일반 주식펀드는 5.49%, 배당 주식펀드는 5.45%로 역시 양호한 성적을 냈다.

반면에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탓에 중소형 주식펀드는 1.65%의 그저 그런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6.75% 오르는 동안 코스닥지수는 1.40%밖에 못 올라 중소형 주식펀드 성적에도 반영됐다.

순자산액 100억원,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1천413개는 모두 플러스(+) 수익을 냈다. 시장 수익률을 웃돈 상품도 333개에 달했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위권에 포진했고 중소형 주식펀드, 코스닥 ETF 등은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종류A’는 지난 주 부진을 털고 수익률 18.87%로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코스피200보다 2.2배 더 오르는 구조의 상품이다.

코스피200보다 2배 더 오르는 구조인 ‘KB KStar레버리지상장지수’펀드는 17.10%로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1,000
    • -0.68%
    • 이더리움
    • 3,40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03%
    • 리플
    • 1,918
    • -5.61%
    • 솔라나
    • 134,000
    • -1.03%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09%
    • 체인링크
    • 15,630
    • -1.76%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