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외국반응 눈길…한글 위대해

입력 2011-12-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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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의 한글에 대해 외국 언어학자들이 극찬하고 나섰다.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영하고 있는 ‘뿌리깊은 나무’는 현재 세종(한석규 분)을 중심으로 한 한글창제 이야기와 함께 28자가 본격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뿌리깊은나무에 대해 세계 유수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에 대해 극찬하며, 미국의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는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다. 세계의 알파벳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의 문화학자 존맨, 그리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사세 교수는 각각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 “세종대왕은 서양보다 500년이나 먼저 음운이론을 완성했다. 한글은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한 세계 최고의 문자다”라고 표현했다.

1443년(세종 25년) 완성되어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된 훈민정음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07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제43차 총회에서는 183개국 만장일치로 한국어를 국제특허협력조약 국제 공개어로 채택했다.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 “세계적 드라마가 돼 한글의 우수함을 널리 알려주세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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