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로 의료비 폭등?....외통부 괴담 적극 해명

입력 2011-11-30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통상부가 한미FTA 의료서비스 분야에 대한 괴담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최석영 외교부 FTA교섭대표는 30일 관계부처합동 브리핑을 갖고 한미 FTA 발효로 현재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주장"이라며 "현행 보건 의료서비스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의료서비스 민영화로 의료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는 의료서비스를 민영화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건강보험제도와 약값 체계는 FTA 협정문 적용이 배제됐고 미래 정책권한으로 유보돼 의료비 폭등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리를 추구하는 병원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란 소문에 대해서도 "영리병원은 한미 FTA를 통해 도입되는 것이 아니라 특별법에 따라 제주와 경제자유구역 내에서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허용 된다"고 못 박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60,000
    • +3.33%
    • 이더리움
    • 3,668,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7.2%
    • 리플
    • 2,010
    • +6.35%
    • 솔라나
    • 156,700
    • +5.74%
    • 에이다
    • 324
    • +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7
    • +1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5.96%
    • 체인링크
    • 17,610
    • +7.12%
    • 샌드박스
    • 54.32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