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후궁'서 파격적 노출 감행 '방자전 넘어설까'

입력 2011-11-30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여정이 출연하는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파격적 노출을 감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크랭크인 한 조여정, 김동욱 주연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하 후궁)은 '방자전'으로 과감한 베드신에 도전했던 조여정이 또 한번의 파격 노출 도전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방자전'과 '후궁'은 사극이란 점에서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다. 29일 공개된 스틸 속 핑크색의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조여정의 아련한 눈빛은 관객들을 벌써부터 끌어들이고 있다.

에로틱 궁중사극인 '후궁'은 에로틱 궁중사극으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세 남녀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만들어 낸 왕궁의 비화를 담아낸 극 중 조여정은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어야만 했던 여인 화연 역을 맡았다.

영화계 안팎에서 그 수위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양보다는 '질'로 승부를 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한 번 과감한 영화를 택한 조여정의 선택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영화 관계자는 "시나리오상 파격 노출 신은 두어개 정도이지만 그 임팩트가 상당하다. 전에 보지 못했던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베드신이 아닌 베드신을 통해 권력과 인간에 대해 말하는 '색 계'(탕웨이, 왕조위 주연)를 연상케한다. 또 정통 사극의 정공법적인 연출과 파격적이고 강도 높은 노출이 만나 색다른 심상을 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궁'은 '가을로', '혈의 누', '번지 점프를 하다' 등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의 컴백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79,000
    • +1.39%
    • 이더리움
    • 2,628,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83%
    • 리플
    • 1,739
    • +0.87%
    • 솔라나
    • 111,400
    • +5.19%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42%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89.66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