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까지 시설 및 R&D에 23조5천억 투자

입력 2011-11-3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으로는 33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기록할 듯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시설투자 16조원, 연구개발(R&D)투자 7조5000억원 등 총 23조5000억원을 투자했다.

삼성전자는 30일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까지 반도체와 LCD 라인 개선 등 시설 부문에 16조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반도체가 8조9700억원으로 가장 많고 LCD부문 4조8300억원, 기타 2조2300억원 등이다.

3분기까지의 시설투자 규모는 작년동기(14조9000억원)보다 1조1000억원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년동안 시설투자액이 총 21조6000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20조원이 넘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시설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실적은 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구개발비로도 3분기까지 7조5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삼성전자의 총 연구개발 투자비는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조1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연구개발비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투자가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삼성전자의 연간 시설 및 연구개발투자비는 3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삼성전자의 3분기까지 매출은 117조 6900억으로 작년 동기대비 4.4%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완제품 부문은 갤럭시S II 등 스마트폰 판매 증가 영향으로 12.9% 증가했고, 부품 부문은 메모리 및 LCD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5.1% 감소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6,000
    • +4.62%
    • 이더리움
    • 3,086,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66%
    • 리플
    • 2,071
    • +3.39%
    • 솔라나
    • 132,100
    • +3.2%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59%
    • 체인링크
    • 13,540
    • +4.07%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