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린이재단 아동후원금 60억 약정

입력 2011-11-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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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어린이재단과 빈곤아동 지원을 위해 60억원 규모 후원금 약정을 맺는다고 밝혔다.

약정식은 3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며, 자리에는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최불암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최불암 후원회장은 행사에서 지속적인 후원을 강조할 계획이다. 그는 1981년 MBC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입양된 막내아들 금동이 역할을 맡은 소년을 돌본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10명의 어린이를 도왔다.

결연후원사업은 1981년부터 시작해 올해 30주년째다. 서울시는 그동안 연간 5000여명에게 50억원을 지원했으며, 후원금은 서울시내 아동의 영양공급·교육·의료지원·인재양성사업 등에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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