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힘’ 올해의 최고 연비차 싹쓸이

입력 2011-1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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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머니 선정…도요타, 고연비 순위 상위 10개 중 5개 차지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북미시장에서 최고 연비업체로 선정됐다.

CNN머니는 22일(현지시간) 도요타가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고연비 모델 상위 10개 중 5개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CNN머니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를 미국 정부의 집계를 토대로 선정한 ‘올해의 최고 연비차’ 1위로 선정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CNN머니가 22일(현지시간) 선정한 올해의 고연비 모델 상위 10개 중 5개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고연비 모델 톱10 중 1위를 차지했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시내 주행시 51mpg(ℓ당 약 21.6㎞), 고속도로 주행시 48mpg의 고연비를 자랑했다.

하이브리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플러그로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전단계로 전기 모터와 내연기관을 같이 사용하는 점은 플러그인 방식과 같다.

플러그인에서는 전기 모터가 주요 동력원이나 일반 하이브리드는 보조 역할을 맡고 있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이외에 프리우스 V가 3위, 렉서스 CT200h가 4위, 캠리 하이브리드가 6위, 싸이언IQ를 8위에 진입시켰다.

혼다에서는 3개의 모델이 순위 안에 들었다.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는 CNN머니 선정 고연비 자동차 순위 2위에 올랐다.

시빅 하이브리드가 프리우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인사이트가 5위, CR-Z가 9위에 각각 올랐다.

일본 업체를 제외하고는 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가 7위, 벤츠의 스마트포투가 10위에 각각 오르면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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