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SLS서 만든 문서 아니다”

입력 2011-11-22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C에서 발견된 문서에 대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SLS서 만들었다는 것을 전면 부인했다.

이국철(49·구속)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 전 차관은 검찰에 다시 출석해 약 16시간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2시께 귀가했다.

신 전 차관은 PC에 보관돼 있던 SLS조선 관련 문서의 성격을 묻자 “들어올 때는 무엇인지 몰랐는데 (검찰에) 와서 보니 외국계 신용평가회사가 한국 선박산업 전반에 대해 작성한 평가 리포트였다”며 “이국철씨 회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거죠”라고 밝혔다.

이어 왜 문서를 갖고 있었느냐는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신 전 차관은 그밖에 금품의 대가성을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의 다른 물음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신 전 차관의 검찰 출석은 이번이 네 번째로, 지난달 20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한 달여 만이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금품수수의 대가성을 적시해 이르면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신 전 차관은 지난 2003년부터 이 회장으로부터 SLS그룹 법인카드를 건네받아 1억3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7,000
    • -0.43%
    • 이더리움
    • 3,04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4,100
    • -1.19%
    • 리플
    • 1,686
    • +1.08%
    • 솔라나
    • 124,300
    • -1.0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32%
    • 체인링크
    • 15,040
    • -0.66%
    • 샌드박스
    • 60.09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