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새로 합류하는 적우, 알고보니 '가창력 최고'

입력 2011-11-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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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가수 적우가 새롭게 투입된다.

'나가수' 역사상 새로운 가수가 생소한 경우는 처음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적우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나가수)' 9라운드 2차경연에서 탈락한 장혜진 후임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적우'는 2004년 6월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한 적우는 베스트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베스트 앨범'을 비롯해 지금까지 세장의 정규앨범과 두장의 스페셜 앨범 등 모두 5장의 앨범을 냈다.

드라마 '황금사과' OST 수록곡이었던 '꿈꾸는 카사비앙카'로 목소리를 알렸지만 방송활동은 거의 없었다. 주로 공연을 통해서만 팬들과 만나온 가수다.

지난해에는 여성 솔로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단독콘서트를 갖기도 했다. 대중가수들에게 까다롭고 문턱이 높기로 유명한 예술의전당 사용승인은 적우의 실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한편 적우는 '나는가수다' 자문위원장 장기호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추천으로 '나는가수다'에 합류하게 됐다. 장기호 교수는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실제로 그분의 음악을 들어보시면 굉장히 공력이 강한 가수라고 느끼실 거다"고 적우를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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