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민주당과는 ‘총·대선 연대’가 기본방침”

입력 2011-11-21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21일 ‘야권 대통합’ 가능성을 일축하고 나섰다.

민주당과 혁신과통합 등이 주도한 민주통합정당과 참여당·민주노동당·새진보통합연대가 모인 진보통합정당이 모두 합치는 대통합은 진보통합정당에서 반대 중이다.

유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하나의 정당으로 통합될 수 있을지 여부에 있어 이쪽 (진보) 당들은 현재 민주당이 주장하는 절차로는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현재로선 기본적으로 (민주당 등과) 연대해서 총선, 대선을 치른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그냥 지도부 몇 명이 모여서 결정하고 날짜잡고 하고 있다”며 “통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방식으로는 의사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통합이) 진행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개의 정당을 하나로 모은다는 것은 실제 당원들의 마음을 모으고 이렇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그런데 전부 생략하고 공학적으로 이렇게 선거 앞두고 합치자는 것은 합리적이진 않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8,000
    • -4.79%
    • 이더리움
    • 3,045,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3.94%
    • 리플
    • 1,663
    • -5.83%
    • 솔라나
    • 122,500
    • -4.74%
    • 에이다
    • 247
    • -7.49%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05%
    • 체인링크
    • 14,590
    • -6.05%
    • 샌드박스
    • 57.97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