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임재철, 두산베어스와 2년 5억원에 재계약

입력 2011-11-19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외야수 임재철(35)이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와 2년간 총액 5억원에 재계약했다.

19일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 임재철은 계약금 1억5000만원과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1999년 롯데에서 데뷔한 임재철은 삼성과 한화를 거쳐 2004년부터 두산에서 활약했다. 프로에서 11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0.26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96경기에 출전했던 임재철은 올해는 부상 탓에 36경기에 나와 27안타와 10타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러나 두산은 임재철이 안정감 있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후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했다.

임재철은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해 아쉬웠는데 마지막까지 신경 써 준 구단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9,000
    • -2.19%
    • 이더리움
    • 2,512,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64%
    • 리플
    • 1,674
    • -1.93%
    • 솔라나
    • 105,200
    • -3.22%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4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3.94%
    • 체인링크
    • 11,500
    • -3.44%
    • 샌드박스
    • 78.91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