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불확실성 해소…멀티플 상승기대-현대證

입력 2011-11-18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8일 SK에 대해 하이닉수 인수로 가장 큰 불확실성이 해소돼 적정 밸류에이션으로 회귀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를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2년간 SK의 하이닉스 인수가능성 루머는 SK주가에 가장 큰 할인요인이었다”며 “인수가 확정된 지금 SK의 PER(주가수익비율)배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SK주가는 올해 실적 대비 PER 3.8배에서 형성, 예상되는 적정 PER 배수 6배(코스피대비 35%할인)는 SKC&C가 사업지주 성격과 지배구조상 할증받는 점을 충분히 반영한다면 멀티플 상승이다.

이어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큰폭으로 상회하는 매출 3.2조원, 연결영업익 1.90조원, 연간 EPS(주당순이익)는 4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올 겨울 전력예비율이 사상최저치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980MW LNG복합화력발전소의 가동율 상승을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며 “또한 2013년 1월에 상업가동을 시작하는 SKE&S 소유의 800MW LNG복합화력발전소의 가치가 SK주가에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83,000
    • -1.78%
    • 이더리움
    • 2,519,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98%
    • 리플
    • 1,676
    • -1.7%
    • 솔라나
    • 105,700
    • -2.58%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42%
    • 체인링크
    • 11,540
    • -2.86%
    • 샌드박스
    • 79.49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