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예당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입력 2011-11-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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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14일 3분기 매출액 37억4000만원, 영업이익 3억6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05년부터 6년 동안 과다 영업손실에 시달려 온 예당은 게임회사 예당온라인 매각과 최대주주의 증자참여 등으로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개편, 2011년도에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예당 관계자는 “디지털 음원매출의 경우 음원발표후 3개월 후부터 매출액이 반영되기 때문에 4사기에는 소속가수들의 3분기 미 반영 음원매출 반영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또 홈쇼핑을 통한 예당플래티넘 매출과 11월부터 연이어 발표될 임재범, 라니아, 알리 등의 신규 음반발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두섭 대표이사 경영복귀 후 흑자전환에 성공한 예당은 올해 4월부터 음악사업 재게 후 첫 음반출시를 한 후 7개월 만에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국카스텐, 라이나, 치치등 아아돌부터 기성가수, 락밴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의 라인업을 단기간 완성했다. 내년 초에는 예당에서 2년 동안 야침차게 준비된 아이돌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당 관계자는 “변두섭 대표이사 복귀 후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일본을 포함한 해외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과거 국내 최대 음반기획사의 위상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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