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입력 2011-11-1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1조5500억원 기록

현대건설이 최근 고양 원당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1조5500억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1위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연내 수주가 유력한 창원 상남·산호재개발과 광명 5R재개발 등을 합치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8년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2조2380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오른 뒤 2년간 1위 자리를 다른 건설사에 넘겨줬다. 올해 수주 영업력 강화와 선제적인 영업활동으로 3년 만에 도시정비 수주 업계 1위로 다시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지난 4월 현대차그룹으로 편입된 뒤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때 현대차그룹 브랜드와 재무건전성이 조합원에게 주목 받으면서 그룹 편입의 시너지 효과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큰 호재로 작용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남은 2개월간 창원 상남·산호재개발 및 서울, 수도권 지역의 4~5개 사업지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 1위 자리를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2,000
    • -3.11%
    • 이더리움
    • 3,29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01%
    • 리플
    • 2,181
    • -3.11%
    • 솔라나
    • 134,800
    • -3.71%
    • 에이다
    • 409
    • -4.44%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75%
    • 체인링크
    • 13,810
    • -5.02%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