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선후배로 남기로…"하정우·구은애 결별

입력 2011-11-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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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구은애 미니홈피
영화배우 하정우(33)와 모델 구은애(25)가 3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8일 스포츠 동아에 따르면 최근 하정우와 구은애는 연인에서 친한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 사이가 소원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건 9월 말부터다. 하정우가 주연한 영화 ‘의뢰인’의 인터뷰를 진행 과정에서 이전과 달리 구은애에 대한 말을 아끼면서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긴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스포츠 동아는 "최근 각자 활동으로 바빠졌고 예전만큼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서 헤어지게 됐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결별 이유를 밝혔다

하정우 구은애는 2008년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2009년 4월 연인 사이임을 밝히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현재 하정우는 영화 ‘러브 픽션’을 촬영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하고 있다.

구은애 역시 책 ‘구은애의 실루엣’을 출간한 데 이어 ‘옥션’ 등 여러 편의 CF에 잇따라 출연하며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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