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4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 생방송에는 뉴욕에서 도대윤의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투개월은 버스커버스커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쳤지만 결국 탈락했고 생방송을 마친 TOP3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대윤은 어린 여동생을 만나자마자 끌어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온라인 공간에 "도대윤이 저렇게 활짝 웃는 모습은 처음 본다" "나도 저런 오빠가 있었으면" "정말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가 최종 결승 진출팀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