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경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부럽지 않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어머니가 결혼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재경은 "여자친구가 있다. 아마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며 "여자친구의 애칭은 까르보고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고 전했다.
입력 2011-11-04 18:43

서재경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부럽지 않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어머니가 결혼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재경은 "여자친구가 있다. 아마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며 "여자친구의 애칭은 까르보고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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