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시 아파트 용지 분양받은 삼성·대림과 계약해지

입력 2011-11-04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가 세종시에 아파트 용지를 분양받고도 수년째 건설을 미뤄오던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업체들에 대해 결국 계약을 해지했다.

4일 LH에 따르면 세종시 내 아파트 용지를 분양받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3개 업체에 대해 전날까지 최종 사업참여 의사를 밝혀줄 것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했지만 현대건설을 제외하고는 회신이 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LH는 2곳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대건설에 대해서는 시간을 더 달라는 요청이 있어 2주간의 재검토 기간을 주기로 했다.

LH는 계약 해지 용지에 대해서는 85㎡ 이상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친 뒤 내달초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들 업체들은 2007년 10월 세종시 공동주택용지를 계약했지만 높은 위험부담 등을 이유로 그동안 수차례 LH에 토지 공급가 인하, 연체이자 탕감 등을 요구하며 사업참여를 미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7,000
    • +1.93%
    • 이더리움
    • 2,97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13
    • +0.95%
    • 솔라나
    • 125,800
    • +3.54%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3.1%
    • 체인링크
    • 13,160
    • +3.4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