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3만개 등불이 청계천을 물들인다

입력 2011-11-0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임영무 기자
서울시는 4일부터 17일간 청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2011 서울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청계광장 모전교(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청계3가의 관수교(1호선 종로3가역 12∼14번 출구)까지 1.3㎞ 구간에 총 3만개의 등이 청계천을 밝힌다. 작년보다 1.5배 확장돼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청계광장에는 서울 등축제 로고와 3천개의 청사초롱이 밝히는 18m 대규모 등터널이 전시된다.

서울시는 4일 오후 5시30분 개막 점등식을 통해 청계광장 인근의 등축제로고ㆍ등터널을 비롯, 모전교∼관수교에 전시된 모든 등을 순차적으로 점등한다. 개막 점등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7일간 총 22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던 등축제에 올해 3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 전시구간 전체를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

이번 등축제의 점등은 오후 5시, 소등은 오후 11시이며 시민 누구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2.52%
    • 이더리움
    • 2,98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57%
    • 리플
    • 2,018
    • +0.75%
    • 솔라나
    • 125,800
    • +1.94%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30
    • +1.7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