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스코 신용등급 ‘A-'로 하향

입력 2011-10-31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P는 31일 포스코의 장기기업신용등급과 채권등급을 'A'에서 'A-'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향후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S&P 측은 “포스코가 앞으로 12개월간 재무건전성이 계속악화될 것이란 전망을 반영했다”며 “철강수요 둔호와 취약해진 시장지위로 인한 영업실적 악화도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는 “S&P는 세계 철강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작년 11월 아르셀로 미탈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한 데 이어 지난 6월 NSC의 신용등급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는 등 세계 유수 철강사들의 신용등급을 조정한 바 있다"며 "포스코 역시 한단계 하향 조정됐지만 세계 고로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1.1%
    • 이더리움
    • 3,4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56%
    • 리플
    • 1,969
    • +1.13%
    • 솔라나
    • 148,600
    • +5.92%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30
    • +1.62%
    • 샌드박스
    • 51.14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