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3Q 비조선 부문 실적 악화

입력 2011-10-27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Q 영업이익 5377억…전년비 36%↓

현대중공업이 비조선 사업부문의 실적 악화로 지난 3분기에 53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가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발표한 현대중공업의 3분기 영업실적(IFRS 적용)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매출액 5조9069억원, 영업이익 5377억원, 당기순이익 43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1.3%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 30% 하락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조선 및 엔진의 건조 물량이 늘어나고 건설장비 수요 회복으로 매출은 증가했다”면서도 “해양 등 비조선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9월 말 기준 누계 수주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8% 증가한 220억달러을 수주, 연간목표(266억달러)의 83%를 달성했다.

이는 드릴십, LNG선 등 고부가선의 수주 증가와 엔진기계 및 건설장비 업황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5,000
    • -1.04%
    • 이더리움
    • 3,416,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2%
    • 리플
    • 2,076
    • -1.89%
    • 솔라나
    • 125,900
    • -1.87%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7%
    • 체인링크
    • 13,780
    • -1.7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