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하락…외인 ‘팔자’

입력 2011-10-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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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하락했다.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6일 전일대비 0.38%, 0.95포인트 내린 247.2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EU정상회의 취소 소식에 급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초반 245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일반법인을 중심으로 한 기관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만회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79계약, 564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12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되면서 -0.31, 백워데이션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888억원, 71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59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1만256계약,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2275계약 줄어든 10만379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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